2014년 5월 19일 월요일

AMD, HSA와 GCN을 무기로 '임베디드 시장' 공략 가속화


디지털 사이니지 및 씬 클라이언트 시장에서 좋은 실적을 기록 중인 AMD가 임베디드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기 위한 2세대 AMD 임베디드 R-시리즈 APU 및 CPU 제품군인 ‘볼드 이글(Bald Eagle)’를 발표했다.
AMD는 전통적 PC 시장에 집중해 온 지난날의 전략을 수정, 프로페셔널 그래픽과 고밀도 서버,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울트라 저전력 클라이언트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며 이중 임베디드 시장에서 91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으로 설명했다.



AMD가 집중할 임베디드 시장은 디지털 사이니지와 메디컬 이미지, 씬클라이언트, 게이밍 머신, 커뮤니케이션&네트워킹, 산업 컨트롤과 자동화 분야 같은 그래픽 처리가 핵심인 시장들인데 GCN이라는 강력한 GPU 기술에 x86과 ARM까지 모두 제공할 수 있어 GPU 파워가 부족하거나 x86은 제공할 수 없는 경쟁자들 보다 시장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베디드 시장의 특성상 시리얼과 패러럴 컴퓨팅이 복합적으로 필요하지만 이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SOC를 구성할 수 있는 업체는 AMD 뿐이라며 HSA를 통해 CPU와 GPU의 모든 컴퓨팅 파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전력 소모를 제한하면서도 원하는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MD가 선보인 2세대 임베디드 R시리즈 제품군, 코드명 '볼드 이글'은 임베디드 시장을 위한 최초의 HSA APU이며 기존 세대 대비 66%의 GPU 성능 향상과 66%의 컴퓨트 파워 향상을 만들어 냈다. 경쟁사인 인텔과 비교하면 3D 성능은 44%, 컴퓨팅 성능은 46% 빠르다는데 이 결과는 HSA를 적용해 만들어낸 결과라서 순수 CPU 성능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AMD는 임베디드 시장 공략을 위한 R&D 투자를 늘리는 한편 시장 특성에 맞는 세일즈와 지원 강화를 위한 인력 확충을 진행하고 있으며 멘토 그래픽스(Mentor Graphics)와 다년간 계약을 유지해 개발자들이 멘토 임베디드 리눅스 및 소서리 코드벤치를 이용한 맞춤형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및 기업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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