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5일 목요일

삼성, 갤럭시S5보다 비싼 갤럭시S4-갤럭시노트3 가격 내린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4, 갤럭시노트3 등의 가격이 인하된다. 갤럭시S5 출고가를 낮추면서 구형 제품이 신제품보다 비싼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 국내 한 매체는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S4, 갤럭시노트3 출고가를 낮추기 위해 협상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4(89만9800원)와 갤럭시S4 LTE-A(95만4800원) 출고가는 갤럭시S5(86만6800원)보다 높다. 삼성전자는 두 제품의 출고가를 최소한 갤럭시S5보다 낮은 가격에 책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출고가 106만7000원인 갤럭시노트3도 90만원 중후반대로 가격이 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출시 20개월이 지난 제품은 출고가 인하 대신 보조금을 통한 가격 인하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보조금 가이드라인은 최고 27만원이지만 출시 20개월이 지난 제품은 이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출시 20개월 이상인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2, 아이폰4S, 옵티머스G, 베가 R3 등으로 이들 제품의 경우 파격적인 수준까지 보조금이 지급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게 업계의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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