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가 임박한 아마존 스마트폰이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AT&T를 통해 독점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 아마존이 AT&T를 통해 자사 첫 스마트폰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마존은 AT&T용 킨들 태블릿과 e북리더를 출시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스마트폰은 '프라임 데이터'라는 요금제를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요금제는 기존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에 AT&T의 스폰서 데이터 플랜이 복합된 형태로 아마존 서버에서 스트리밍 되는 콘텐츠의 데이터 과금을 아마존이 대신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마존 스마트폰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2GB 램, 4.7인치 디스플레이, 1300만화소 카메라 등이 탑재되며 스마트폰 전면에 4대의 적외선 카메라 센서가 탑재돼 3D 안경 없이도 3D 영상을 구현해준다.
아마존 스마트폰은 18일(미국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이벤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 : 국내 최대 IT/디지털 미디어 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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