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5일 일요일

세계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한국産이 50% 이상 교동컴퓨터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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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중 하나인 카메라모듈 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의 점유율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장조사업체인 리서치인차이나(Research in china)에 따르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용 카메라모듈(CMOS)의 전 세계 매출액은 지난해 137억1천만 달러로 2012년(115억2천600만 달러)보다 18.9% 늘었다.
이 가운데 LG이노텍이 23억400만 달러, 점유율 16.8%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전기로 18억9천300만 달러, 점유율 13.8%를 기록했으며, 대만 라이트온테크놀로지(7.4%), 일본 샤프(6.6%), 코웰전자(5.6%), 대만 팍스콘(5.3%), 중국 서니오포테크(5.2%), 파트론(5.1%) 등이 뒤를 이었다.
카메라모듈은 영상을 이미지센서를 이용해 디지털신호로 변환시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미지센서 종류에 따라 CCD(고체촬상소자)와 CMOS(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 타입으로 나뉘며, 최근에는 전력 소모량이 적고 회로집적도가 높아 크기를 줄일 수 있는 CMOS가 주를 이룬다.
지난해 한국 업체들의 점유율 합계는 50.2%로 2012년(40.9%)보다 10%포인트가량 상승하면서 처음 50%를 넘어섰다. 한국 다음으로 대만(18.8%), 중국(9.8%), 일본(9.5%) 순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일본과 대만은 각각 21.4%와 10.8%에서 후퇴한 반면 중국은 6.7%에서 약진하면서 일본을 처음 추월했다.
리서치인차이나 관계자는 "카메라모듈 시장은 앞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겠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로 접어들어 성장폭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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