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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타인의 암호를 갈취해 해킹을 일삼는 '해커'들의 비밀번호가 예상외로 평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코 보안업체인 어베스트(AVAST)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해커들의 비밀번호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비밀번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베스트가 수년간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획득한 해커들의 비밀번호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해커들이 사용하는 비밀번호 중 10%만이 추측 불가능한 조합을 사용하고 있었다. 바꿔 말하면 해커들의 비밀번호 10개 중 9개는 평범하다는 것이다.
특수문자나 알파벳이 아닌 다른 글자를 사용하는 특이한 조합이나 ‘lol dont cracking 12 char+’나 ‘ 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 등과 같은 문장 조합을 사용하는 예도 있었으나, 해커들의 비밀번호 평균 글자수는 평균 6개에 불과했다.
이는 우리나라 대부분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최소 비밀번호 길이 수준이다. 반면 12자 이상인 암호는 56개에 불과했다. 또 전체의 절반을 넘는 58%가 알파벳만으로 비밀번호를 만들었고 숫자만으로 구성한 경우도 9%에 달했다.
안토닌 하이자 어베스트 연구원은 "해커들이 단순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른 해커로부터 공격당할 우려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출처 : 국내 최대 IT/디지털 미디어 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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