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일 월요일

[명창이와 IT생활] LG전자 'G3' 1000만대돌파 청신호? 이틀새 5만대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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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G3'가 초반 흥행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1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동시 출시한 G3가 이틀간 5만대 팔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작인 G2가 하루 평균 1만대가 팔린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의 실적이라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삼성 갤럭시S5의 독식을 막기 위해 'G3'의 출시 시기를 약 2달 앞당겨 지난달 28일 출시했다. 특히, G3는 국내 최초 QHD 디스플레이 탑재 등 갤럭시S5보다 높은 사양을 가졌음에도 가격 차이는 3만원대에 불과하다.
여기에 더해 이동통신사들의 영업재개 시점과 맞물린 점도 G3 판매에 일조를 한 것으로 보인다. G3는 출시 직후 할부원금이 0원까지 떨어지는 등 출시되자 마자 공짜폰으로 팔려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G3가 이통사 보조금 전쟁에 이용되면서 초반 물량이 한꺼번에 풀려나간 셈이다.
지금과 같은 추세를 계속 유지한다면 LG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텐밀리언셀러(10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사자후를 토했던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의 희망도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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