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7일 토요일

QHD폰 '갤럭시S5프라임' 전파인증완료




삼성전자의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모델로 알려진 '갤럭시S5 프라임(가칭)'이 국내 전파인증을 완료했다.
3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SM-G906이란 모델명을 가진 단말기가 전파인증을 승인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모델명은 그동안 해외 IT매체들이 전해온 '갤럭시S5 프라임' 모델명이다.
이번에 전파인증을 통과한 SM-G906 단말기는 SM-G906S(SK텔레콤), SM-G906K(KT), SM-G906L(LG유플러스) 3종으로 이는 '갤럭시S5 프라임'이 국내 이통 3사를 통해 동시에 출시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갤럭시S5 프라임'은 광대역 주파수와 일반 주파수를 결합해 기존 LTE대비 3배의 속도인 225Mbps급 속도를 지원하는 '광대역LTE-A'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 전해진 '갤럭시S5 프라임'의 사양은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5.1인치 WQHD 디스플레이와 쿼드코어 퀄컴 2.5Ghz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 3GB 램, 1600만화소 후면 카메라 등을 탑재한다.
통상적으로 스마트폰이 전파인증을 마친 후 출시되기 까지 2~3주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갤럭시S5 프라임'은 이르면 이달중 출시될 수도 있다.
 

Copyrightⓒ 넥스젠리서치(주) 케이벤치 미디어국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