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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배드림에 등록됐던 SM5의 엔진 침몰 건이 잇달아 블라인드(비공개) 처리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3일, 당사자는 오후 네 다섯 시경부터 SM5 엔진 침몰 건으로 등록했던 자신의 글이 분쟁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로 간주됐다면서 르노삼성 측이 주요 사이트에 게시 중지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다음 아고라에서 5천 명 이상 청원 서명을 받았던 내용도 이와 같은 르노삼성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인지 현재 해당 게시글이 차단된 상태다.
당사자는 "르노삼성이 고객을 기만하는 것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눈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다"면서 "이와 같은 조치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업인 줄은 몰랐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윽고 파손된 스크류에 관한 제조공정 검정, 문제가 발생한 스크류의 사용 차종과 연식 확인, 리콜 필요성에 관한 입장을 르노삼성의 본사 측 담당자에게 요구하였고, 아래와 같은 답변을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수한 사례로 언론에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은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없다"면서, "사실을 기반한 게시물이라도 계속해서 노출한다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이다. 국내의 타 언론사와 인터뷰 당시에도 르노삼성 홍보팀에서 "새 차가 아닌 중고 차량"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관해 케이벤치는 당사자가 제기한 문제 속 내용이 사실인지 르노삼성 측과 전화 통화를 해 봐야 했다.
르노삼성의 홍보팀은 "당사자 차량의 품질적 문제를 인정하고 있으며, 이에 관해 사고 당사자 분께 상세하게 설명을 드렸지만서도 초기 대응이 부족했던 점도 있었다"고 시인했다.
우선, 당사자가 작성한 글을 내리도록 한 조치에 관해서는 "당사자와 담당자 간의 전화 통화에서 내용이 잘못 전해진 부분도 있었고, 일부 사실이 아닌 내용들도 있었기 때문에 주요 포털 사이트에 게시 중지 요청을 내렸다."고 해명했다.
두 번째로 당사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수도 있다고 말한 부분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 전달된 부분을 올릴 시 당사자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던 것이었다"며 "담당자 간의 전화 통화에서 혼선이 있었던 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 작성자의 주장대로 새 차가 아닌 중고 차량이라 주장했던 부분에 관해선 "이 또한 잘못 전달되었던 부분"이라면서 당사자와 담당자 간의 대응 중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사고 이후 당사자는 "자동차 취등록세, 썬팅 비용 환수를 요구했으나 내부 규정 및 법 제도상 당사자가 요구한 보상을 취할 수는 없었고 무상 수리를 조치하였다."고 했다.
당사자가 해당 차량을 중고 차량으로 판매한다면 사고에 따라 감가되는 부분인 "20~30만 원 정도 보상하려 했었다"고 부가적으로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사고 당사자 동의 없이 차량을 수리했던 부분도 잘못을 인정하며, 당사자가 확인을 요했던 엔진 고정 스크류의 품질에 관해서도 해당 차량에만 특별히 있었던 품질적인 문제"라 해명했다.
추가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SM5 엔진 침몰 사안에 관해서는 "아직 무상 수리 이후로 진척된 것은 없으나, 당사자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원만한 타협을 시도할 것이란 입장을 내비췄다.
하지만 SM5 엔진 침몰 건의 초기 대응에 따른 손실된 이미지와 잃어버린 신뢰, 당사자 간의 마찰을 줄이고 과연 원만히 타협을 볼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르노삼성의 입장처럼 특수한 사례였고 품질적으로 문제가 있었으며 잘못을 인정한다곤 했지만, 당사자 외에도 이미 주변 동호회 내에선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를 지켜보는 소비자 입장에선 관망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출처 : 국내 최대 IT/디지털 미디어 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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