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5일 목요일
'억'소리나는 두바이의 순찰차, 누구나 타보고픈 드림카 모였다
최근 한 외신에서 "두바이의 놀라운 순찰차들"이란 제목으로 기사가 올랐다.
오토익스프레스에 포스팅된 내용에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소재한 이 지역의 순찰차는 브랜드부터가 화려하다.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 정도는 기본이고 슈퍼카 브랜드로 알고 있는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영국의 명품 브랜드로 불리는 밴틀리와 애스턴 마틴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가장 왼쪽의 BMW 차량은 M6 그란 쿠페로, 배기량 4.4 리터에 8기통 엔진을 얹어 최고 출력이 560 마력에 달한다. 정지 상태서 시속 100 Km 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4.1 초 내외로, 우리 돈으로 약 1억 6,717만 원이면 살 수 있는 차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0 Km로 제한돼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인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은 SLS AMG다. 예전에 전남 영암 서킷의 F1 레이스서 세이프 카 역할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던 차다. 6.2 리터 배기량에 8기통 엔진으로 최고 출력이 600 마력, 정지 상태서 시속 100 Km까지 3.7 초에 주파한다. 최고 시속은 320 Km로 제한돼 있고 가격은 약 3억 2,802만 원에 이른다. M6 그란 쿠페 두 대 값이다.
세 번쨰 있는 슈퍼카는 람보르기니의 아벤타도르다. 6.5 리터 배기량에 12기통의 엔진으로 최고 출력 700 마력을 웃돈다. 정지 상태서 시속 100 Km까지는 단 2.9 초면 된다. 최고 시속은 350 Km이며, 차량 가격은 우리 돈 4억 5,690만 원에 이른다.
하지만 여기 모인 두바이 순찰차들 중에는 가운데 있는 애스턴 마틴 원 77이 가장 비싸다. 이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전 세계적으로 딱 77 대만 한정 생산된다는 의미로, 가격만 19억 7,609만 원이다. 순전히 달리기를 위한 차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수준이다. 엔진은 7.3 리터의 배기량에 12기통 엔진으로 최고 760 마력, 최고 속도는 시속 354 Km며, 제로백 성능은 3.7 초다.
애스턴 마틴 원 77과 어깨를 나란히 한 다섯 번째 차는 페라리의 FF다. 배기량 6.2 리터에 12기통 엔진 구성으로 최고 출력은 660 마력, 최고 시속은 334 Km며, 제로백 성능은 에스턴 마틴 원 77과 같은 3.7 초다. 가격은 약 3억 9,030만 원으로, 순찰차로 모인 차들 중에는 세 번째로 비싸다.
페라리 오른쪽에 있는 차량은 벤틀리의 컨티넨탈 GT다. 6 리터 배기량에 12기통 엔진으로 최고 출력이 575 마력, 최고 시속은 317 Km다. 차량 가격은 메르세데스 벤츠 SLS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2억 4,014만 원에 이른다.
맨 오른쪽의 포드 쉘비 머스탱은 배기량 5.0 리터에 8기통 엔진, 최고 583 마력의 출력으로 이들 순찰차에 버금가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로쉬 에디션이라 불리는 일종의 튜닝 킷으로 모습을 살짝 다듬었고 최고 시속은 236 Km, 제로백은 4.8 초 수준이며, 가격은 1억 1,273만 원이다.
Copyrightⓒ 넥스젠리서치(주) 케이벤치 미디어국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